주택국 우리말 언어 권리 위반 및 권리 침해 문제 배경설명


엘에이 주택국은 연방, 주 민권법과 이민자 언어 권리 보장, 그리고 엘에이 주택국 자체 언어지원 방침에 따라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이민자를 위해 통역 및 관련 문건 및 자료를 번역해서 시 주민들이 올바른 정보 및 주택국의 써비스를 받을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.  


하지만 최근 몇년동안 K 타운 액션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저소득 한인 이민자 세입자들이 주택국이 언어 지원 써비스를 지원하지 않아 많은 어려움을 겪는 것을 목격했고, 문제 사례들을 접수 받았다.  


엘에이 주택국의 우리말 언어 지원 위반 및 차별 사례를 정리해 보면,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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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인 커뮤니티의 언어 지원 필요:



한인 언어적 고립 비율 48% (전체 1위), 2위 일본계 44%, 3위 혼두란 43%, 4위 과테말란 43%, 5위 유크레니언, 6위 중국계 42%.


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이민자 순위: 1위 스페니쉬-689,000 명, 2위 알메니안-40,314 명, 3위-코리안-22,396명, 4위-러시안 20,515 명 (엘에이 카운티 복지 혜택 수혜자 중 엘에이 시 거주 이민자)


이민자 언어 권리 보장 관련 법안 및 정책: